알톤 T55D 자전거를 구입 하였다. 몸을 좀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는 마나님의 애정어린 말들이 생각나기도하고.. 뭔가 재미있는 것들이 없을까 하다가..평소 하고 싶은 바이크 라이딩.. 좀 가다듬은 후에 내년 봄쯤에는 자전거 투어링을 생각해 본다. 그나저나 캠핑도 그렇고 자전거가 돈 쓸데가 많다는 것을 깨닫기 까지는 아주 짧은 시간이 흘러갔다.